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R-1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1998년 10월 28일에 발매한 [[더 킹 오브 파이터즈 '97]]의 [[네오지오 포켓]]판. 네오지오 포켓과 동시 발매된 소프트이다. 열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그래픽이 흑백. [[열투 시리즈]]를 뛰어넘는 그래픽, 사운드, 시스템 및 캐릭터 재현도를 자랑한다. 다만 막나가는 밸런스, 조작감, 버그 등의 문제 역시 많다. 열투 시리즈보다 원작 재현에 충실한 대신 추가 요소는 심심해졌다. 추가 요소로는 원작 97에서 볼 수 없던 각성 오로치팀의 엔딩 대사와 오로치팀의 엔딩, 원작에 없는 팀인 사우스 타운 팀과 히로인 팀의 엔딩 정도가 있다. 이 팀들의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캐릭터 전원을 일일이 풀어 얻어야 한다. 오로치가 팀이 있는 서브 오로치 팀의 스토리와 엔딩도 나왔다. 에디트 캐릭터가 된 레오나는 엔딩을 살짝 손봤다. 심지어 신고도. 일반 캐릭터와 폭주 캐릭터를 동시에 골라 팀을 만들 수 있다. 예를 들어 노멀 레오나와 폭주 레오나로 레오나 엔딩을 볼 수 있다. ~~대사 읽기 헷갈려진다~~ [[야부키 신고]]는 엔딩에서 [[쿠사나기 쿄]]가 한번 시험해 본다면서 대전을 하는데, 대결 결과중 쿄 승리냐 신고 승리냐가 랜덤으로(대사 몇줄만 바뀐다) 신고가 이기게 될 경우 [[하극상]]을 볼 수가 있다(…). [[레오나 하이데른]]은 엔딩에서 기억을 떠올렸다면서, 자신의 팀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고, 원작과 달리 무전기에서 랄프가 그녀를 위로한다. 오로치, 폭주 이오리, 폭주 레오나로 볼 수 있는 뒤(裏) 오로치 팀의 경우, 오로치가 숙명을 운운했다가 괜히 두명의 역린을 건드린 꼴이 되어서[* 이오리는 가문 숙명 같은거 관계없이 순수하게 쿄를 증오하는거고, 레오나는 [[가이델]]이 남긴 "숙명따위 개나 줘버려"를 기억해냈기 때문.] 두명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되고 본인은 통상 루트의 엔딩들처럼 잠들어버리는 조금 어리둥절한 엔딩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